수강후기

선생님이랑 수업한지 오래됬는데, 수강후기는 처음쓰게 됬네요~^^

중국어를 배우면서도 자신감이없어서  아는것도 자신있게 말하지못했던 저를 조금씩 바뀌게 해주신 두연쌤한테 감사하다고 하고 싶어요~ 선생님이랑 수업하는 20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아쉬운 20분수업이예요~ 하루중에 선생님하고 수업하는시간이 제일 재밌고, 기분이 좋아요~ 하루하루 모르는단어

배우는것도 재밌고, 혼자 단어외우는것보다 선생님이 한번 가르쳐주시는게 훨씬 쉽게 외울수 있는것같아요~ 가끔 선생님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만들라고 할때 갑자기 생각도 안나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를때도 있지만 그래도 처음보다는 익숙해지기도 하고 처음엔 어렵지만 말하다보면 또 그문장을 사용할때마다 보람있기도 해요~^^ 지금보다더 많은 중국어 배워서 나중에 보람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또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두연쌤하고  재밌게 보람있게 수업하고싶어요~

안녕들 하세염~~^^

바쁨 속에서 이렇게 수강후기 남기는 것을 잊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매번 링거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두연쌤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심양으로 출발 준비중입니다.

출발 날짜는 29일 11시30분 출발입니다. 도착은 12시 10시. 잉? 40분밖에 안 걸리는 것인감?ㅋㅋ

우리차이나와 아주 오랜동안 함께 했고, 두연쌤이랑도 같은 기간동안 변함없이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유학의 행선지도 심양으로 정했고,,,곧 두연쌤과 상봉할 예정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계시는 다른 분들도 이런 계획으로 공부하신다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모두들~ 찌아요~~

안녕하세요^^

벌써 우리차이나와 함께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수업을 받아 보면서 느낀거지만

마치 중국 현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과거 중국출장을 오가면서 나름대로 중국어를 공부해봤지만

실력은 늘지 않았고 매번 실패여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나깨나 어떻게 하면 중국어를 잘할수 있을까...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두연선생님과 만나게 되면서

이제는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생기는거 같습니다.

늦은시간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수업을 준비해 주셨고,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시는 정성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두연선생님의 친절함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강의 부탁드리며,

두연선생님과 함께 중국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보고 싶습니다. 

두연 선생님!!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수업에도 집중을 잘 못한 것 같아 죄송해요^^;;

어떠한 언어를 마스터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중국어는 다행히

선생님과 함께 해서 그런지 더욱 끝까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구요ㅎㅎ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요..;

그리고 매년, 매달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은 정말 최고의 선생님이시라는 거!!

선생님만큼! 중국어를 잘할수 있을 때까지(ㅋㅋㅋㅋ) 쌤과 함께 하고 싶어요^-^(즉,,영원히??ㅋㅋ)

谢谢老师!~!

무더위가,,,,

사람을 잡을려고 하네요,,,,

얼마전까지는 매일 비가 와서,,,,

햇빛 좀 안나나~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느끼지만,,,,

사람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7월은 정말 무더위 속에서 힘겹게 수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매주 월, 목은 오전에 기공체조를 배우면서, 수업을 오후로 변경하면서까지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 속으로 '오늘 하루 쨀까?' 라는 생각이 매번 들었지만, '이럴수록 열심히 해야해'라고 다짐하면서 이 악물고 안 빠지고 열심히 했습니다.(너무 오바인가?ㅋㅋ)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두연쌤의 고양이가 수업을 방해하긴 했지만, 그러한 어려움도 인내로 극복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했습니다.

심양으로 떠날 준비가 끝났습니다.

비행표 발권 완료했고, 오늘 오전에 중국어 학원에 학원비랑 비자 만드는 비용까지 송금해 주었습니다.

약 한달.

지난번에 한 갔다와서 큰 부담은 없지만,,그래도 준비할꺼 생각하니깐,,,,

아, 그리고 두연쌤은 지난번에 이불 사준다고 한 말 잊지 마시길,,,두연쌤 믿고 저는 이불 안 가지고 갑니다...ㅋㅋ

우리차이나 임직원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7월 잘 보내시고,,,

무더위 잘 견뎌내시길~~^^

어느새 또 한달이 다 지나갔네요~~

수강후기 막~ 적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제부터 이번주 수강후기는 뭘로 적을까 고민고민했는뎅,,,

밑천이 다 바닥나서리,,,,적을 내용이,,,,

우선은,,,,

두연쌤,,,6월달 역시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일에는 매일 수업하고,,,,주말에는 야외활동하신다고,,,,,ㅋㅋ

이번주 기억에 남는 수업은,,,,

스카이프를 딱 켰는데,,,,

완전히 목이 맛간 소리로,,,,,두연쌤이,,,니하오~~

순간 완전 놀람~~ㅋㅋ

야외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셨던지,,,,ㅋㅋ

그리고 그 목소리를 수업하려 오신 두연쌤의 열정,,,,,심히 존경스러웠습니다.

수업의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지만,,,,두연쌤의 열정에 감동하여,,,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당근 수업내용을 파일로 가지고 있습니다....(혹시 그날 수업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신 분은 아래에 메일주소 달아주세요,,,제가 날려드릴께염,,,ㅋㅋ)

ㅋㅋ

그리고 최근들어 두연쌤이 무척이나 이뻐지시던데,,,,

역시 여자는 결혼할 때가 되어야 얼굴이 확~ 핀다고,,,,,

수업에, 결혼준비에, 주말에는 야외활동에,,,

이번주 수강후기는 두연쌤 뒷담화 였습니다.....ㅋㅋ

 출산을 하고 1달 반을 산후조리후 다시 선생님과 두연을 수업을 했습니다.

  금방 회복될 줄 알았던 몸이 자꾸 아파서 생각보다 선생님과의 수업이 늦어져서 선생님께 미안

 하기도 보고싶기도 했구요. ^^

 지금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언어란 잠시만 쉬어도 금방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또한 선생님의 낭랑한 목소리 들으면서 에너지 충전도 할겸 다시 수업을 시작했는데 하길

 잘한 것 같네요... 아기가 울거나 수유중이거나 부득이한 상황도 선생님이 잘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수업하기가 덜 부담스러웠구요..선생님 감사해요..

 요즘은 부족한 잠을 틈틈히 자서 비몽사몽에 수업 전화를 받기는 하지만....

 하루에 내가 조금씩 육아 말고 공부할 시간을 투자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

 선생님과의 대화가 주로 육아관련된 내용이 많이졌는데, 그것도 재미있구요.

 다른 사람들처럼 집중적으로는  못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선생님과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또 부족한 잠을 자러 가야겠네요. ^^

 선생님 이따 뵐께요. ^^

이번 달에 공부한 '옥탑방 왕세자' 기억이 많이 남네요~

아무래도 애착도 많이 가고...^^

공통사가 있어서 두연샘이랑 잘 통하는 거 같아요~

이번달도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