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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외국어가 멋있어서... 그래서 남들의 시선을 원할 때 | ||||||||
작성자| | 이재* | 회원등급| | ![]() |
작성일| | 2023-09-25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4719 |
안녕하세요. 어느새 재수강하게되는 저를 바라보면서 다시 후기 남깁니다. 너튜브는 아니지만 비슷한 방송 컨텐츠를 일부러 많이 접하고 있어요 유학생은 아닌지라 중국인 라이브를 틀어 놓고 공부도 살짝 하는 편이예요. 효과는 우리차이나 90%, 방송에서 5%, 인스타나 기타 동영상으로 5%정도 효과 본다고 생각해요. 저는 외국어를 많이 하고 싶고, 상황도 많이 하면 심리적으로 편안한 직종이예요.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염총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느낌 아실까요? 지금은 의사표현을 조금 할 수 있는 느낌? "여름이니까 에어컨을 사고 싶다"라는 단어를 알게 되고 옷장을 열어 이미지를 주고 받으면서 맞춤형 문장들을 가르쳐 주시고 물론 시간을 할애해야 해요. 저는 복습 20~30분, 예습 2~3페이지 하고 있어요. 학습방식은 절대적으로 제 느낌이지만 60%는 선생님, 20%는 친구, 20%는 외국인 친구 역할을 해주시니 거부감이 없네요. 책에서 나온 문법을 활용하기, 예시에 나온 것에 대해 의견 묻기 등 "나는 한국인이야" 라도 좋으니 최대한 제가 무슨 말을 조금이라도 하게 끔 지도해주세요. 녹음도 두 번 씩 해주세요. 힘드실텐데. 그래서 비가 내린다, 에어컨, ~ 또는 ~, 산보(걷기), 특정 폰 말하는 법 여느 컨텐츠에서 그 발음이 나오니 반가울 뿐이죠. 1. 어떤 사람은 에어컨을 사고 어떤 사람은 선풍기를 사요 2. 오늘은 바지가 이뻐? 아니면 치마가 이뻐? 이런 단어를 깔끔하게 배우고 싶으실 때 염총 선생님을 만나세요.ㅋ 어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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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3-09-26 09:19:39) 안녕하세요 이재* 회원님^^ 염총 선생님과의 수업이 회원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저희도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즐겁고 유익한 수업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