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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월후기 | ||||||||
작성자| | 이지* | 회원등급| | 작성일| | 2015-08-05 | 상태| | 답변완료 | 조회| | 1936 | |
중국어를 공부한지는 꽤 됬지만 공부한 햇수에 비해 회화부분은 마치 중국어를 갓 배운 아이처럼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서 우리차이나 전화중국어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긴장이 되서 말도 잘 못하고 아는 단어도 생각이 안나서 더듬거리는 것도 심했는데 곽효동 선생님과 한달동안 수업을 하다보니 전보다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말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 따로 복습을 할 시간이 없어서 배웠던 단어가 잘 기억이 안날 때에도 선생님이 친절하게 다시 가르쳐주셔서 용기를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지금보다 복습도 열심히 하고 좀 더 진보한 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더듬더듬 말해도 항상 끝까지 제 말을 잘 들어주신 곽효동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달도 잘 부탁드려요^^ | |||||||||
관리자(2015-08-19 11:53:47) 안녕하세요, 이지영 회원님^^ 글로만 중국어를 배우시다가 전화중국어를 만나게 되셨군요~ 사실 많은 회원님께서 지영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답니다. 글로는 다 이해되고 쓸 수 있지만 말을 할 줄 모르는 "벙어리 중국어"가 되어버린 거죠~ 하지만 걱정은 이제 그만~ 우리차이나를 만나게 된 이상 원어민 강사님과 1대 1 맞춤 수업으로 회원님의 부족한 대화 부분을 중점으로 보완해 드릴겁니다~ 천천히 조금씩 입이 트이는 것을 느끼시고 시간이 지날 수록 중국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될 겁니다. 앞으로도 곽효동 강사님과 즐거운 수업 이어나가세요~ 파이팅!! |